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앞두고, 두산 민병헌과 삼성 김상수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김상수-민병헌, '현충일에 멋진 경기 펼쳐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06 11: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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