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가 개판된 집에 분노했다.
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개 4마리를 데리고 온 김숙의 모습이 담겼다. 김숙은 조카가 맡긴 4개를 앞세워 윤정수의 집을 방문했다.
정수는 소리를 지르며 "데리고 나가라"고 했다. 집에 들어온 4마리는 집에 들어오자 마자 배설물로 영역 표시를 하며 방금 청소한 정수의 집을 난장판을 만들었다.
김숙과 정수는 배설물을 치우느라 식겁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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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고의 사랑'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