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1회말 2사 만루에서 NC 권희동이 만루홈런을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권희동, '시원하게 넘겼다, 그랜드슬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07 18: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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