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말 2사에서 NC 박석민이 중월 솔로포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박석민은 개인 통산 200홈런 달성. /jpnews@osen.co.kr
박석민, 개인통산 200홈런 '엄지척'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07 1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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