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3회말 2사에서 NC 박석민이 중월 솔로포를 날리며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박석민은 이날 개인 통산 1,200경기 출장에 200홈런을 달성했다. /jpnews@osen.co.kr
박석민, '200홈런 타구 바라보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07 1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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