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청하 “주량? 3병 마신적 있지만..찾는 스타일 아냐”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7.06.07 20: 36

청하가 “주량에 대한 오해를 풀고 싶다”며 해명했다.
청하는 7일 네이버 V앱을 통해 ‘CHUNGHA 1st Mini Album 'Hands on Me' SHOWCASE’라는 타이틀로 팬들과 함께하는 쇼케이스 현장을 생중계했다.
이날 청하는 팬들의 다양한 질문에 답하는 5자토크를 진행했다. 주량을 묻는 질문에 “사실은 주량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다. 친한 언니랑 3병까지 잘 마시고 멀쩡히 들어간 적이 있다. 그때 이후로 많이 마셔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술 잘 마시는 이미지가 있는지 주량을 묻는 질문이 많더라. 그렇게 술을 찾는 스타일은 아니다”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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