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8회초 무사에서 롯데 김상호가 파울을 날리며 배트가 두동강 나고 있다. /jpnews@osen.co.kr
김상호, '배트 두 동강'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07 2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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