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말 2사 2루에서 KIA 최형우가 우전 적시타를 날리고 김태룡 코치와 즐거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최형우, '적시타에 싱글벙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08 19: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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