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하는 탑,'눈 질끈 감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6.09 15: 19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신경안정제 과다복용으로 쓰러진지 나흘 만인 9일 오후 서울 이대 목동병원 중환자실에서 퇴원했다.
탑은 현재 병원 내 1인실이 없어 다른 병원으로 옮겨 입원할 예정이다.
탑이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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