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 '갤러리 향한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09 18: 18

9일 오후 제주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에서 '제 11회 S-OIL 챔피언십' 1라운드가 열렸다.
장하나이 17번 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킨 뒤 갤러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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