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1회초 수비를 마친 한화 오간도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오간도, '1회는 삼자범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09 18: 4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