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8회초 2사 주자 1루 SK 최정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소사가 체크 피칭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8회에 마운드에 오른 소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09 20: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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