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신애, '제주서 훈훈한 인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10 13: 47

10일 오후 제주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에서 '제 11회 S-OIL 챔피언십' 2라운드가 열렸다.
안신애가 1번홀 드라이버 티샷을 날리고 이동하며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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