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경, '볼 받아주세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10 13: 54

10일 오후 제주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에서 '제 11회 S-OIL 챔피언십' 2라운드가 열렸다.
허윤경이 1번홀에서 퍼팅을 준비하며 캐디에게 공을 건네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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