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김민선-성은정, '장타자들이 한 조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10 15: 57

10일 오후 제주 애월읍 엘리시안 제주에서 '제 11회 S-OIL 챔피언십' 2라운드가 열렸다.
장하나-김민선5-성은정이 1번홀 어프로치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