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4회말 2사 주자 2,3루 LG 손주인의 타구를 SK 중견수 노수광이 라인드라이브로 잡아낸 후 켈리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켈리,'노수광! 호수비 고마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10 18: 35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