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말 1사 SK 한동민이 우중간 솔로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rumi@osen.co.kr
한동민,'류제국을 상대로 도망가는 솔로포 19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10 18: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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