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5회말 무사에서 한화 김태균이 좌중간 2루타를 날리고 윤재국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김태균, 찬스 만드는 2루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10 18: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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