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7회초 2사 1,2루에서 한화 배영수가 삼성 박한이를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하주석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위기 탈출' 배영수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10 1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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