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7회말 1사 2루에서 한화 송광민이 타석에 들어서 있다. 이날 한화는 시즌 8번째 만원관중을 이뤘다. 지난해부터 토요일 홈에서 17경기 연속 매진 행진이다. /jpnews@osen.co.kr
매진 기록한 한화생명이글스파크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10 19: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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