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9회초 2사 주자 만루 SK 최정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이동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이동현,'9회 만루 위기에 마운드에 올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10 20: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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