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아스 비냐,'아쉬운 오프사이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6.11 16: 49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3,4위전 우루과이-이탈리아 경기가 열렸다.
후반 이탈리아 마티아스 비냐가 골을 넣은 뒤 주심의 오프사이드 판정에 아쉬워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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