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1사 SK 한동민이 선취 솔로홈런을 날리고 김인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시즌 20호 홈런으로 홈런부문 선두. / soul1014@osen.co.kr
선취 솔로포 한동민,'데뷔 첫 20호 홈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6.11 1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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