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골 넣은 칼버트-르윈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6.11 19: 39

11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결승전 잉글랜드와 베네수엘라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잉글랜드 도미닉 칼버트-르윈이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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