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6회초 이닝종료 후 LG 선발투수 소사가 기뻐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LG 선발 소사,'퀄리티 스타트 성공'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6.11 19: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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