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8회초 LG 윤지웅 투수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LG 두번째 투수 윤지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6.11 20: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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