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17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에 앞서 넥센 장정석 감독과 NC 김경문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김경문-장정석 감독,'멋진 경기 펼쳐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6.13 16: 24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