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 앞서 롯데 강민호가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강민호,'예비 아빠의 미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6.13 16: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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