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이 NCT 마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윤종신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크 와 #아저씨 #nct #눈덩이프로젝트 #SM #Mystic”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종신과 NCT의 마크가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중후한 멋의 윤종신과 앳된 모습의 마크가 눈길을 끈다.
여운혁 피디와 이예지 피디가 함께 기획해 화제를 모은 ‘SM X 미스틱’의 첫 콜라보레이션 ‘눈덩이 프로젝트’는 ‘미스틱 박재정이 SM NCT 마크의 열렬한 팬이다’라는 박재정의 엉뚱한 마크 덕심에서 시작된 기획. ’눈덩이 프로젝트’의 양사 프로듀서로 윤종신과 헨리가 참여한다. /mk3244@osen.co.kr
[사진] 윤종신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