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1사 1,2루 KIA 최형우의 선취 3점 홈런때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최형우 선취 스리런 허용한 롯데 선발 박세웅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6.13 1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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