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옥자' 레드카펫 행사서, 스티븐 연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rumi@osen.co.kr
스티븐 연,'유창한 한국말로 인사와 소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13 20: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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