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영화 '옥자' 레드카펫 행사서, 틸다 스윈튼이 안서현을 바라보고 있다. / rumi@osen.co.kr
틸다 스윈튼,'안서현 바라보며 엄마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13 20: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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