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초 무사 3루에서 LG 정성훈이 볼넷을 얻어내고 있다. 정성훈은 개인 통산 역대 3번째 7000타수 달성. /jpnews@osen.co.kr
정성훈, 7000타수는 볼넷으로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14 1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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