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경북 포항시 포항야구장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t 위즈의 경기, 4회초 1사 kt 하준호의 외야플라이 타구를 삼성 박해민 중견수가 전력질주하는 구자욱을 피하며 잡아내고 있다./ soul1014@osen.co.kr
박해민,'구자욱! 어디까지 달려온거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6.15 19: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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