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헌, '김재율, 더블아웃 고마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15 21: 57

1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루 상황 두산 박세혁의 1루수 직선타 때 주자 오재일까지 태그시키며 더블아웃으로 이닝을 마무리지은 LG 1루수 김재율과 투수 정찬헌이 인사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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