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측이 일일극 폐지에 대해 "확정된 것 없다"고 말했다.
MBC 드라마국 관계자는 16일 OSEN에 "일일극 폐지에 대해 편성국 확인 결과 확정된 것은 하나도 없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MBC가 '별별며느리' 이후로 오후 9시대 일일극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앞서 SBS가 '사랑은 방울방울' 이후 후속 일일드라마 편성은 없다고 발표하며 KBS와 MBC 드라마국의 행보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