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KIA 신종길이 LG 소사의 머리를 만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신종길,'소사! 머리가 어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6.16 1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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