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초 한화 배영수가 덕아웃 앞에서 몸을 풀고 있다./ rumi@osen.co.kr
배영수,'역대 6번째 2000이닝을 앞두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16 18: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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