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무사 주자 2루 kt 박경수 타석에서 몸에 맞는 볼을 던진 한화 선발 배영수가 땀을 닦고 있다./ rumi@osen.co.kr
배영수,'안 풀리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16 19: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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