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혜,'노려야 할 곳은 저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17 14: 40

17일 인천 서구 경서동 베어즈베스트청라골프클럽(파72ㅣ6,835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기아자동차 제31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 대회' (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 5천만원) 3라운드가 열렸다.
박소혜가 3번홀 티샷을 앞두고 케디와 얘기를 나누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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