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KIA 신종길이 훈련을 마치고 장비를 챙기고 있다./ soul1014@osen.co.kr
신종길,'광주폭염에 땀이 주룩주룩'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6.17 1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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