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말 2사 KIA 버나디나가 안타를 날리고 김태룡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 안타로 KIA는 KBO 두번째 팀 통산 58000루타를 기록했다. / soul1014@osen.co.kr
버나디나,'KIA 팀통산 5만8000루타 성공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6.17 17: 22
인기기사
-
나나,'숨막히는 옆태'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