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모델 이효영-유진,'당당한 눈빛'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6.18 16: 30

18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서킷(길이 4.346km)에서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3라운드가 열렸다.
레이싱모델 이효영, 유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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