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 시작 전 수원 서정원 감독, 서울 황선홍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수원-서울,'81번째 슈퍼매치 시작합니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6.18 18: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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