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 7회초 2사 주자 만루 롯데 이대호의 좌익수 앞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김문호가 덕아웃에서 롯데 조원우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조원우 감독,'추격의 불씨를 살리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18 19: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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