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첫 타석부터 4G 연속 안타 행진(1보)
OSEN 이상학 기자
발행 2017.06.19 04: 34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5)가 첫 타석부터 안타를 가동했다. 
추신수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치러진 2017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경기에 1번타자 우익수로 선발출장, 1회말 첫 타석부터 좌중간 안타를 터뜨리며 포문을 열었다. 
1회초 선발 다르빗슈 유가 4실점하고 들어선 1회말. 추신수는 시애틀 우완 선발 크리스티안 버그먼의 3구째를 밀어 쳐 좌중간 빠지는 안타로 연결했다. 지난 15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부터 4경기 연속 안타. 올 시즌 5번째 4경기 연속 안타였다. 

그러나 후속 엘비스 앤드루스가 2루수 앞 땅볼로 병살을 치는 바람에 추신수는 2루에서 포스 아웃됐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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