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유소년 부상 방지 시스템 도입이 필요'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19 15: 20

KBO 유소년 야구선수 부상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공청회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열렸다.
박찬호 전 야구선수가 부상 방지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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