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야구 미래 위해 모인 각 분야 전문가들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6.19 16: 14

KBO 유소년 야구선수 부상 방지를 위한 제도개선 공청회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열렸다.
홍정기 교수, 김용일 코치, 김대진 연구사, 김경섭 감독이 패널 토론을 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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