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유해진이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유해진, '인간미 넘치는 배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20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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