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택시운전사'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류준열, 송강호를 서로를 바라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류준열-송강호, '훈훈하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6.20 11: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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